Why Open Infrastructure Matters

1. 서론

OpenStack Foundation의  Executive Director 인 Jonathan Bryce이 발표하는 기조연설 입니다.  OpenStack Foundation의 방향과 의지를 파악하는데는 이보다 더 좋은 Keynote가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어 만들어보았는데, 4분짜리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몇 시간이 들어가는군요… 자주 만들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아래 정리한 내용은 Keynote 프레젠테이션에 나온 내용들을 요약한 것입니다. 물론, 정리를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제 생각이 반영이 되었을 수는 있습니다. ^^.

2. 두 개의 단어, Open + Infrastructure

이번 Keynote의 메인 주제인 두 단어, 바로 Open 과 Infrastructure 입니다.

2.1 Open

Open이라는 단어는 OpenSource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OpenSource를 설명하기 위해서 4 개 Keyword 가 있습니다.

2.1.1. Flexibility

OpenSource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회사에게 더 많은 결정권을 안겨줍니다.

2.1.2 Interoperability

OpenSource는 Vender Lockin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기술위에서 운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2.1.3. Integration

다양한 OpenSource 기술들과의 통합을 의미합니다. 지난 Sydney Summit에서도 발표 했듯이, OpenStack Foundation의 우선순위중 하나는  다양한 OpenSource 기술들이 OpenStack과 잘 연동되어 동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1.4. Innovate

AT&T의 경우 자사의 5G 기술을 모두 OpenSource 기술로 준비를 하면서 시장의 요구보다 더 빠르게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용제품들은 그 특성상 시장의 필요에 따라가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 속도보다 느리지만, OpenSource 기술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2.2 Infrastructure

두번째 단어인 Infrastructure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시간입니다. OpenSource 기술만 이야기 하면  반쪽짜리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기술은 OpenSource 인데 인프라가 OpenSource가 아니라면 의미가 반감됩니다.

3. Open Infrastructure

Open Infrastructure를 정의하자면, Open Source 요소로 만들어진  IT 인프라스트럭쳐 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번 Berlin Summit만 해도 OpenStack 이외에 수많은 OpenSource 기술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음 Summit 부터는 OpenStack Summit의 명칭이 “Open Infrastructure Summit “으로 변경됩니다. 이것은 OpenStack을 버리겠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닙니다.

4. Open Infrastructure starts with OpenStack

오히려 OpenStack은 모든 OpenSource 기술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OpenStack이 새로운 OpenSource 기술들과 Framework들과 Application들에게 Infrastructure를 제공하는 개념으로 접근 해야 합니다.

Daewon Kim

Daewon Kim

Perpetual Learner of OpenStack on Kuberne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