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Airship

Airship 소개 영상

Airship의 목적

Airship 의 목적은 오픈 인프라의 라이프 싸이클을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장 밑 단의 베어메탈 구성 부터 가장 윗 단의 어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관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Airship의 큰 장점중 하나로는 아주 예측가능한 업그레이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하나의 Manifest를 작성한 다음,  테스트 환경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여러개의 사이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미 AT&T에서는 Airship을 통해 20개의 사이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Airship은 사이트를 구축할때 붕어빵을 찍어내듯이 구축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Airship을 통해 AT&T는 20개의 사이트를 구축할 때 마치 복제를 하듯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형태로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irship 동작 원리

Airship의 동작 원리를 정말 단순하게 표현해보면, 구축하는 사이트에 대해 declarative 한 manifests를 작성합니다. 최근에는 manifests를 YAML로 작성을 하는게 일반적이죠.  Airship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manifest를  gateway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의 API로 보내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Provisioning이 진행됩니다.

Airship의 특징으로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Helm Chart와  Container를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Airship의 동작 원리

AirShip의 구성요소

Airship 프로젝트에는 Baremetal을 프로비저닝 하는 요소와, 그 위에 Kubernetes를 설치하는 요소 이외에도 이러한 기능들을 위해 부수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프로젝트들이 더 포함되어 있습니다.

Airship의 구성요소

Airship의 역사

Airship의 역사를 잠깐 살펴볼까요,  처음에는 OpenStack-Helm이라는 프로젝트를 AT&T에서 2016년에 시작하게 됩니다. OpenStack-Helm으로 잘 동작하는 OpenStack을 구축할 수 있게 되자, AT&T에서는 이 Openstack-Helm 프로젝트를 확장할 욕심을 내게 됩니다.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찍어내듯이 쉽고 빠르게 구축하면서 lifecycle도 관리할 수 있는 declarative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했죠.  그래서 2017년에 Airship이 GitHub의 프로젝트로 등록이 됩니다.

이렇게 GitHub의 프로젝트로 시작한 Airship은 지난 밴쿠버에서 있었던 OpenStack Summit에서 Pilot Project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베를린 서밋에서 1.0 Release Candidate 버전을 출시 합니다. (왜 이 부분은 영상에서 빠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Airship의 역사

Airship 파트너사

이미 Airship을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는 파트너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낯익은 로고가 하나 보이죠? SKT에서는 TACO라는 이름으로 Airship의 요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OpenStack 커뮤니티에 이미 공유된적이 있는 SKT의 Virtualization Software Lab 팀의 블로그를 찾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sktelecom-oslab.github.io/Virtualization-Software-Lab/)

이 파트너사들이 Airship을 사용하는 용도로는 주로 5G나 Edge Computing이나 Continuous Delivery라고 합니다.

Airship 1.0 Release Candidate

이번 Berlin 서밋에서 공개되는 1.0 버전에서는 Airship을 처음 하는 사용자들이 최대한 쉽게 사용하는것과 사용 케이스를 늘리는것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1.0 production 버전이 나오기 전에 진행될 개발사항으로는 초기 구성 절차에 대한 부분을 더 개선것과 베어메탈 프로비젼닝을 위해 Ironic을 사용하도록 개선하는 부분, 그리고 여러개의 OS를 지원하도록 하는 부분입니다.

Airship 로드맵
Daewon Kim

Daewon Kim

Perpetual Learner of OpenStack on Kubernetes.